<레미제라블>에서 쟝 발장에게 그를 쫐던 형사가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 그런데 죽이지 않았다. 왜지?’ 라고 묻는다. 이에 쟝 발장이 대답하기를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소’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형사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 이는 神의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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