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이니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두번 빠진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 정도면 내 ‘존재감’ 이 드러날까. 그런데 헌금을 6만원을 해야되는데(3만원은 동네교회로 들어간다) 3만원이 없다. 그리고 내일 치과가야 한다. 그런데 여의사가 맘에 든다. 마취주사만 좀 살살 놓으면 좋겠는데 오늘 쥬빌리에 안가면 하나님이 무진장 아프게 놓으실까.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여호와께서는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신다’ 고 했는데 까놓고 이야기해서 우리 집앞에서 강남까지 택시타고 갔으면 좋겠다. 主께서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셨는데 22년 넘게 죽도록 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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