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를 새벽에 보려고 했더니 텔레비젼이 큰게 안방에 있다. 아내가 자고 있으니까 Workstation이 있는 내방에 왔는데 핸드폰 결제가 안된다. 그래서 새벽기도회를 갔다와서 LG Telecom에 전화를 했는데 9만원인가 미납금이 있단다(얼마전에 27만원 넘게 주었는데 재주도 좋다) 그런데 kt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방에 합산청구되는 넷플릭스를 해지해버리고 더 이상 넷플릭스는 가입할 생각이 없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게 2학기가 시작되면 공부 때문에 영화를 볼 시간이 없다. 그리고 영화가 좆나리 길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NETFLIX 를 보면 안된다. 그리고 이 작자들이 웃기는게 밤에 10시쯤 전화를 하면 ‘지금은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하고 끊어버리는데 그러면 영어라도 해야할 것 아닌가? 우리교회 어떤 자매가 ‘너 영어 잘 하쟎아’ 하다가 내 전화를 잘 않받아서 갈아치웠다. 뭐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받아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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