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호와의 영광이 임했다. 논리적으로는 어제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하지 않았는데 일어나 보니까 새벽 4시 15분경이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기도하고 사랑의 교회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확실히 의학적으로 수면제를 먹지 않으니까 몸이 가뿐해진 것은 사실인데 신상철 박사님과 상의해야겠다. 그리고 主께 하늘 문을 닫으시라고 기도드렸다. 오랜만에 성전에 왔더니 청년부 자매로 보이는 두 사람이 보이길래 ‘기특한 지고’ 했는데 오늘 잠언 7장에 음녀(창녀)를 조심하라고 하신다. 오늘 아내가 병문안을 가는데 여호와의 증인이 쌍으로 찾아오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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