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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컴퓨터를 연구하는데 돈이 제법 들었다. 미국 놈들이 사기도 치고 오늘 아침에는 돈도 없었다. FastComet 은 9년 거래를 하고 돈도 넉넉히 줬는데 8.95US$가 없다고 도메인을 끊겠다고 한다(위의 서류들 참고) 상놈들의 나라라서 그런지 동네 아저씨에게 2만원을 꾸었다.그런데 어제 1,2,그리고 3부 예배때 내 컴퓨터에 해커가 침입해서 예배를 보고 있는 성도들에게 핸드폰으로 포르노가 번져나갔다.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하면 잡을수 있는데 증인 같은것은 필요없다. 나는 누구짓인지 대강 짐작을 할 수있는데 인터넷 사역실에서는 혐의를 부인하는데 야구 방망이로 개패듯 패면 실토를 할 것이다. 내가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커질것 같아서 교회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신고를 안했는데 지금 182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 각하께서 아시면 서초경찰서는 아작난다. 그런데 어제 경찰서에 신고를 안했더니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회도 가지 않았는데 여호와께서 2만원을 주셨다. 8.95US$를 지불하고 도메인을 복구시켰다. 십팔년이 나하고 접속도 하지 않는다. 182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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