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표교 교회 새벽 일찍 갔었는데 발길을 돌려서 사랑의교회 ‘토요 비젼 예배’ 로 갔다. 나로서는 승부를 띄우자는 것이었는데 이전에 어머님께서(경기여고 41회) ‘너 청와대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아니?’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났다.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을 투입하는 것은 별일이 아닌데 그 사람들을 진압하는 것은 신상철 박사님이 있어야 한다. 오늘 아침 8시 40분경에 전화통화가 되었는데 신박사님이 나보고 전화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하셔서 앞뒤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신다. 성전에서 문제가 있었으면 경찰에 ‘교회 지하 4층에서 폭행이요’ 라고 신고하고 경찰이 오면 신박사님이 전화로 상대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박사님과 사전조율이 안되어 있었는데 교회를 향한것은 나의 믿음이었다. 내가 이전처럼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가든지 각오를 하고는 있었는데 ‘청와대 보안서류’ 의 힘은 막강하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윤대혁 후임 목사님이 참 목자이다. 아무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윤대혁 목사님의 영발인 것 같다. 그나저나 어떤 형제가 나보고 쥬빌리에 나오라고 하는데 자매들이 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내게 항상 겸손하라고 하시는데 이번엔 자매 하나가 내 핸드폰으로 오라고 전화하면 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