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면 아이패드에 적혀 있는 글자가 현대(1945년 이후) 히브리어이다. 90퍼센트가 구약성서의 히브리어와 같다고 해서 외국 사이트에서 뒤져서 좀 상업적인 사이트를 찾았는데 돈 값을 하는 회사이다. 그런데 내가 자꾸만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말하니까 헷갈리는 분들이 계신것 같다.

대전 침례신학대학교를 수능으로 들어갔는데(94학번) 내가 꿈꾸던 神政(신권정치)과는 거리가 멀어서 1학기가 끝나고 자퇴한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시 하바드로 가고 싶어서 소망교회옆에 있는 석정빌딩이라고 200억인가 하는, 아버지가 시공하신(우리 아버지께서 천재인 것은 틀림없다. 사방에서 천재라서 미치겠다) 석정 빌딩에(주인은 경기고 54회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였던 최명교수-군대에서 우리 아버지가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한다) 둥지를 틀어박고 2번에 걸쳐서 하버드 신입생을 시도하는데 2번다 실패했다. 이게 보스톤에 들어가서 준비를 했으면 모르는데 내 여동생 유학에 몇억원을 양보하고 한국에서 준비했는데 쉽게 말하면 대입학력고사를 영어로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ELS에서는 107에서 맞상대가 없어서(2사람은 있어야지 대화가 가능할 것이 아닌가) 자격증을 받고 졸업을 해버렸다.

구약성경에 보면 왼손잡이 에훗인가가 나온다. 나도 글씨는 왼손으로 쓰는데(야구공을 던진다든지 터프한 것은 오른손으로 한다) 백석신학원도 그렇고 총신대도 그렇고 내가 명 바이올린 General Manager였던 것을 모른다. 그냥 갈데 없어서 신학교라는 곳을 들어온줄 아는 모양이다. Hebrew101Pod.com 이라고 달라를 줬는데 영어를 하니까 논리적인 이 회사의 서비스가 황희정승의 말대로 비교해서 안됐는데, 총신대의 히브리어 기초 강좌가 따라 갈 수가 없다. 이전에 고성삼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이 영어예배부를 담당하셨을때 하버드를 졸업하고 귀국한 자매가 있었는데 ‘오빠는 한국에 계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 하세요?’한적이 있다. 내 마누라가 툭하면 친정에 간다면서 필리핀 여자를 데리고 살라는데 나는 그렇게 말하면 ‘필리핀이 아니고 하버드야, 하버드…’하고 맞받아치는데 내가 교만한 건가. 그리고 공부에 따라 원칙을 정했는데 인터넷에 공지 사항이 ‘자가 예배’면 교회에 안가고 십일조만 은행으로 넣고 ‘공중 집회’이면 교회에 가면 된다. 내일 主日인데 본당 예배를 드려야하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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