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일 새벽 2시이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실질적으로 박사님이 수면의 제한 한계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셨는데 나폴레옹이 4시간을 잤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 사촌형(강태환, 법무법인 한결)이, 물론 나이가 어려서 그랬겠고 고모님이 온갖 보약을 먹였겠지만 철야를 했다. 나도 앞으로 수면장애가 오면 공부를 할 생각이다. 그러다 못 견디면 잠이야 오지 않겠는가. 오늘 주일 1부 예배를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보약은 아니더라도 개고기는 먹어야겠다. 신상철 박사님이 내가 몸이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기는 한데, 본질적으로는 몸이 건강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오늘 1부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번주에 kt 기사 한분이 수고를 많이 하셔서 (월급에 다 포함이 되어있다고 한다) 상담원에게 성인물을(3080원) 하나 보겠다고 했는데 년놈들이 지랄을 하는 것을 보면 시간이야 빨리 가겠지만 주일날 포르노를 봐도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