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유튜부로 생존의 길을 찾길래 나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프리미엄을 되살렸는데 내 개인 박스에 맨처음에 나오는, 내가 십대때 사랑했던 <천년여왕>이다. 좀 유치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맨 마지막에 천국에 가서 철이와 한나가 영원히 같이 사는 것으로 끝난다. 언젠가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세상풍속 이야기를 하는데 고등학생하고 10만원이면 잘 수 있다고 해서 시험에 들었다. 나라고 왜 유혹이 없겠냐만은 나는 메텔과 영원한 삶을 사는 길을 택하겠다. 내일 주치의를 만나러 가는데 나는 바이러스에 걸리지도 않는다. 이왕이면 主께서 메텔이랑 천년여왕이랑 두 사람다 주셨으면 좋겠다…(천국에는 罪는 없다. 그런데 여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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