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렸다. 독서실 근처에 ‘영어회화클럽’ 이 있었는데 이제여자들끼리 모임을 가진다고 한다. 나도 게으르기는 했지만 세금을 내는 개인사업자이다. 자기 소개를 할때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라고는 이야기를 않하고 ‘방송대’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했는데 여자 매니저가 날 무시하는 것 같다. 서초구청에다가 전화를 해서 왜 세금을 내는데 나를 왕따를 시키냐고 물었더니 사립이란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게 아내의 영발로는 나보고 사랑의교회 영어예배로 돌아가란다. 여동생이 영어학원 강사였는데 ‘오빠, 오빠 영어 실력가지고는 하바드에서 공부 못해’ 그러고 박사님은 내 건강상 M.I.T. 는 무리라고 하신다. 십일조를 까면 파고다 회화반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 쥬빌리에가서 기도를 좀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