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 Psalm 50:8)

내 친구(돈거래 안한다) 하나가 내가 50세의 나이에 신학을 한다니까 ‘치매 때문에 안돼’ 그런다. 그런증상이 조금 나타나길래 신박사님께 여쭈었더니 ‘치매 아니야’ 진단하신다. 내가 공부가 잘 될 때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나라를 구하는 마음 자세’ 로 학습에 임할때 집중이 잘 되는데 모든 것이 협력해서 善을 이룬다고 자정쯤에 수면장애로 깨었을때 공부를 했으면 어땠을까 후회가 되는게 포르노를 보았다. ‘결론’ 을 빨리 낼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돈에 환장을 했는지 콘텐츠를 뺑뺑 돌린다. 백석 신학원에 다닐때 사귀던 자매가 ‘오빠, 선은 넘지 말아주세요’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역사상 ‘선’을 넘어 본적은 없고 하나님께서 아신다(솔직히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내일까지 독서실 락커에 만원을 추가로 넣어야 하는데 돈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십일조를 택시비로 쓰기로 해서 ‘십일조의 위력’ 을 상실했나 고민하고 있는데 CTS에서 오전 9:50분에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설교를 생중계를 한다. 십일조가 주는 부요함도 좋지만 나는 매일 새벽기도회에 와서 기도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설교를 듣는 도중에 10,000원이 생겼다. 십일조는 2만원을 낼 예정인데 땅파면 2만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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