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아버지와 통화했는데 큰고모님이 입원해 계신가 보다. 그러면 뇌성마비 첫째 아들이 근심거리일텐데 신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아다리가 딱 들어 맞는 것이다. 그런데 병원장이신 신상철 박사님이 환자를 잘 받지 않으신다. 나는 30년지기 예외이고 서울대 법대 수석인 태환이 형에게 연락을 해보든지 해야겠다. 법무법인 ‘한결’ 의 변호사로 있는데 전화를 하면 꼭 비서들이 받는다. 나야 아쉬울게 없는데 큰 고모님(경기여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 장례식에서 보면 된다. 남양주병원에 모자가 같이 입원하면 좋겠는데 돈이 많으니까 탈북민중 뇌성마비를 돌 볼수 있으면 돈을 굉장히 월급으로 받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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