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주동안 얼마나 십일조를 할까 고민했는데 마침 아내가 2만원을 준다. 정부에서 150만원 가량을 목요일날 주니까 3일동안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갈 수가 있다. 사람들은 主와 나사이의 문제라고 하는데,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시편 50:8)’ 라는 말씀을 내게 이미 주셨다. 이전에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졸려서 방재실에가서 커피스틱을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 나를 거지 취급을 한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내가 15만원 이상 헌금을 하는데 커피스틱 하나를 못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십일조는 20,000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신탁을 받았고 새벽기도회로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평안한 신앙생활이 될것 같다(다만 목요일까지 헌금 액수를 하나님께 물어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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