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새벽기도회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했다. 어제 목요모임이 피곤했던 모양인데 문제는 자본주의의 ‘잉여생산물’의 트랩에 걸렸다는 것이다. 여동생이 어디서 삼성 워크스테이션을 주었는데 DVD -ROM이 작동불량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롯 유다에게 말하시기를 ‘그는 차라리 나지 않으면 제게 좋을법 하였느니라’라고 하셨는데 삼성은 차라리 생겨나지 않았으면 지옥에나 가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도서실에서 소니를 가져왔는데 저 잉여생산물을 어떻게 처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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