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이 바셀린은 기름이라서 바르고 목욕을 해도 괜챦을것 같다고 하셨다. 아내는 내일까지 참으라고 말하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버지께서 의학사전을 하나를 통째로 외우고 계시다는 것이 기억이 났다(故 김노경 박사가 경기 54회이다) 아버지께서는 신상철 박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셔서 옷을 벗고 상처부위에 바셀린을 덮고 목욕을 했다. 아내가 상처에 항생제를 바르고 내일 병원에 갈 예정이다. 아버지 동창들이 대부분 은퇴하셨는데 증상이 심하면 신박사님이 나서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