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씀 드린것이 반복이 되는데 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학력고사 328점) 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큰 소리를 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진염종) 어머니께서는 내가 병이 걸린 것이 종군 위안부 때문에 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시고는 했다. 그런데 사촌형이 밤을 세워서 공부를 하셨다고 하는데 나는 내일 조금 돈이 들어올것이 있는데 왜 하나님이 오늘 돈을 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오늘(30일) 새벽기도회를 빼먹지 않으면 돈을 주실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밤을 새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샤머니즘적으로 신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새벽기도회를 원했고 전날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면 새벽 4시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한번 태환(사촌형 이름)이 형처럼 공부를 해보고 안되면 축구를 보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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