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함께 마동석씨 주연의 <거룩한 밤>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구마(엑소시즘)에 관한 것이었는데 5월 1일날(?) 새벽기도회에 있었던, 왠 여자가 비명을 지른 사건이 생각이 났다. 나는 예수를 믿고 나서는 귀신같은 것은 무서워 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정상인 여자가 비명을 지를 리는 없고 아마 귀신이 들렸나보다 하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귀신들린 사람을 대적하기 위해서칼을 하나가지고 다니든지 해야하겠다. 관할 파출소에 신고하면 되는데 이것은 합법적이다. 예배에 방해가 되면 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