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일찍 일어났는데 교회로 가는대신 독서실로 갔다. 5시 20분경에 아이패드(생리대 아님)로 메시지를 들었고 모두 합하면 2시간정도 있었던것 같다. 내가 새벽기도회 갔다가 잠을 자면 아버지께서 ‘잠을 잘거면 새벽기도회는 왜가니?’ 하시고 박사님께서는 ‘새벽기도회 다녀오면 한시간 정도 재우라’ 고 아내에게 말씀하셨다. 두분의 천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잠을 자지 않고 독서실을 사무실로 쓰다가 집에 와서는 커피로 버티고 있는데 믹스커피하고 가루커피하고 어떤게 좋은지 신박사님께 여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