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오늘은 전화를 팩스로 돌려놨는데 나한테 오피스텔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를 빼가는데 신상철 박사님(여행중이라고 하신다)에게 국가정보원에서 사람이 찾아왔는지 여쭈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찾아 온적은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누구지? 그저께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을 했는데 마치 하나님이 ‘너 마지막기회이다. 오늘도 빠지면 국가정보원 철장에 가둔다’ 그러시는 것 같다. 그래서 전날에 10,000원을 헌금으로 입금하고 모임에는 택시로 왕복했다. 한달에 한번을 학업을 이유로 쥬빌리로 가면 내가 하나님께 서원한 3만원이 쥬빌리 모임에 소용하게 된다. 내가 Sony 최고급 S-VHS tape를 30개가 넘게 있다. 쥬빌리를 인터넷으로 모임을 녹화해 놓을까 한다. 어쨌든 쥬빌리 때문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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