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회사로 일년에 한번 지불해야 하는게 있는데 결제를 해버렸다. 미 제국주의 어쩌면서 달라를 준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아마도 이것은 主께서 주신 지혜일 것이다.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여라’ 거기다가 내가 그 회사가 교만해질까봐 밝히지는 않지만 참 좋은 파트너다. 물론 cfo@metel-computer.info와 jinlee@metel-computer.com으로 들어오는 내용은 핵심부에서는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그러면서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이 회사 CEO가 기독교인 인것 같고 내가 교회에서는 난리를 쳐도 사회에서는 대인관계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들을 가장 잘 아시는 나의 어머니는 나보고 겸손하다고 하신다. 월요일날 의사 선생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대한의학회장’의 사회 지도급 인사로서 일반인은 만나지도 못한다. 그런데 나는 진료를 해주시는데 나를 쳐다보는 눈이 ‘저게 언제 사람이 될려나’하시는 눈빛이다.(저번주에 용돈 좀 받았다. 무슨 환자가 진료비는 않내고 의사한테 용돈을 받는 관계가 병원에서 데모가 일어나려고 한다)
오늘 목사님께서 중국어 이야기를 하시길래 본당 예배 드리고 중국어 예배 드릴까 하는데 보통 정력이 필요한게 아니다. 원래 당태종이 열명을 데리고 잤데쟎아. 나는 한명도 못당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