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神學)을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오래도 고민했다. 예수님이 ‘네 재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니라’고 하셨는데 오전에 총신대에 돈을 줘버렸다. 나는 리눅스(Fedora)를 하는데 앞으로 원격강의를 윈도우즈로 해야한다. 이 모순을 극복하려면 쉽지 않게 생겼다. 업무의 양도 많아서 도서관에만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이전에 미끌어진 헬라어(Ancient Greek)를 다시 택했다. 내일 사랑의교회 토요비젼새벽예배를 가느냐 도서실에 가느냐 문제인데 주일(主日)은 영어 예배만 드릴 생각이다.(우리 외조부는 동경제국대학-法學部-에 어떻게 들어가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