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도 않좋았고 새벽에 일찍 깼다. 토요새벽비젼예배 대신 도서관에 갔는데 그리스어(헬라어)강의를 하나 듣고 집에 돌아와서 쉰뒤 지하철로 압구정으로 향했다. 미래 이비인후과 송원장님을 뵙고 약을 처방 받은뒤 친구녀석이 원장으로 있는 드림피부과에 갔다. 물리치료를 받을때 화상을 입은 왼쪽 정강이 때문에 다시 오란다. 이들의 공통점들은 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다. 하바드에서 직장인들을 위하여 야간 학교 같은 것을 만들었는데(Harvard Extension School) 총신대에서 비슷한것을 만든 것이 학점은행제로 신학사 학위를 주는 ‘총신대 부속 원격 평생교육원’이다. 메텔의 자영업을 유지하면서 밤에 도서관에 가서 인강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게 생겼고 내일 주일 예배도 영어예배만 드리고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나 하고 고민중이다. 원래 1부예배 드리고 시간도 맞기 때문에 ‘북한사랑선교부’에 참석했었는데 접속을 했는데 연락도 없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면 될 것 같은데 북사랑이 오는 목요일은 참석치 않으면 된다. 요지는 예배 시간에 神學공부를 해도 되느냐인데 하나님께 잘린 전임교역자가 남긴 국문학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치명적인 말이 있다…’나부터 살고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