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식이라고 제 15대 대통령 故 김대중 씨 심장담당 내과의였다. 서울고등학교 옆에 필메디스 내과의원이 있는데 내가 고혈압,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이라고 주의를 받았는데 내가 합병증이 있기 때문에 오늘 영어예배부때 기도 제목으로 내 놓았는데 집에 와서 한잠자고 오후에 카톡이 왔는데 나보고 기차로 40분이 걸리는 거리를 하이킹(hiking)을 해야한다고 한다. 미친놈들이 환자를 보고 40분을 걸으라고 하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만약 내일 내 주치의가 허락하면 갈 수도 있겠지만 양키들이 제 정신이 아닌가보다. 내일 박사님과 의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