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장) 박사님께 오전 10시 경에 전화를 드렸다. 신앙으로 굳게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마음먹고 잠을 잤는데 새벽에 잠이 깨었다고 말씀을 드렸고 공부하기가 힘들어서 다시 잠을 잤는데 일어나보니 오전 8시 경이었고 오후에도 낮잠을 자는데 이 악순환을 벗어나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드렸다. 박사님은 기도를 하라고 하시고 만약 ‘토비새(토요비젼예배)’에 내가 필요하셨다면 나를 부르셨을 것이라고 하신다. 마누라도 옆에서 듣더니 ‘맞는 말이지’ 그런다. 박사님께 일주일에 한번 주일 예배만 드리고 내 존재감을 높이면 어떻겠냐고 말씀드렸는데 이 문제는 내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더 이상 질질 끌수는 없고 내일이 주일이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범사에 그를 인정해야겠다(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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