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어깨쭉지 치료를 받고 있다. 맨처음에는 물리 치료를 하시더니 신박사님하고 나하고 찍은 사진을 보시더니 약품으로 처방을 바꾸었다. 그런데 정형외과 박사님이 교회에서 손을 흔들지 말라고 하신다. 종교적 신념이 나의 병을 치료하리라고 생각하고 어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서도 좀 무리를 했는데 主께서 이제는 품위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고민중이다. 어쨌든 카톨릭의대 졸업생이신데 우선 어깨쭉지가 완치가 될때까지는 손을 흔들어 대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신박사님이 파워가 어마어마 하구나 하고 생각했다(사고를 쳐가지고 국가정보원에 끌려갈뻔 했는데 빼내셨다) 오늘 대한민국과 호주가 축구를 하는데 오늘 손흥민이 골을 넣게해달라고 새벽기도회에에서 기도를 드렸다. 이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복학을 했으니 독서실에 갈수 있는냐 아니면 집에서 하느냐가 관건이냐인데 이번주는 택시를 탓다. 삼손처럼 한번만 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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