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서 악한자를 대적치 말라고 하셨다.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조폭들’ 과 맞짱을 뜰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철수를 해야하는데 사랑의교회에 국가정보원처럼 ‘보안실’ 이라는 것이 있다. 중세를 연상케 하는데 오정현이한테 게기면 끌려간다. 나도 말도 안되는 각서를 한장 썼는데 부목사 새끼 하나가 나보고 교회를 나가 달란다. 그리고 신상철 박사가 무서웠는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정도 되면 교회를 옮기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아내와 윤대혁 목사님께서 당회장이 되시는 것을 기다려 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