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청주 상당교회는 가지 못할 것 같다. 오후에 집주인께서 전화를 하셔서 내일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시는데 작고하신 어머님(경기여고 41회)과는 경기여고 선후배가 되신다. 상황파악이 안되서 아버지께 급히 전화를 드렸는데 건축과 부동산을 같이 하셨다. 아내에게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아마 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이야기 같다고 하신다. 입주한지 6년이 넘었으니 그럴만도 한데 아버지께서 500만원~1,000만원을 막아주시겠다고 한다. 마누라하고 한판한게 일터에 인터넷 전화기를 한대 더 놓겠다고 했더니 난리를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