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이 원래 신상철 박사님(‘대한의학협회 회장’)과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사모님께서 눈을 다치셔서 서울대학병원에서 보호자 자격으로 오라고 했다고 하신다. 나참 기가 막혀서 누구보고 오라 가라해? 그나 저나 화요일로 시간약속을 조정 했는데 내일은 남양주 병원이 비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간호직원이 있는데 저번에는 나보고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 하긴 병원장 하고 친하니까 자기도 사람인 이상 앞가림을 해야겠지…그러다가 신박사님한테 아작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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