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내 그레이스의 정보에 의하면 남양주 일대에 전국적으로 폭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유트부 동영상 촬영 초반에 볼 수 있듯이 드론(?)에서 찍은 남양주 병원은 산위에 건축이 되었습니다. 신상철 박사님 성격에 철통같이 건축하셨겠지만 제 아내는 걱정이 되나봅니다. 문제는 내일 새벽기도회가 무리라는 것입니다. 박사님 후배들이 서울에 깔려있지만 아직 완치판결이 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내를 동행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만만치가 않게 생겼습니다. 오늘 Good News Bible 을 보니까 구약시대에는 새벽기도회가 제사의 형태로 매일 드려졌습니다. 내가 엘리야도 아니고 비를 멈추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아내를 타진해보니까 내일 새벽기도회가 끝나는 6:00 까지도 서초역에 오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3~4부 예배는 드리지 않았는데 혹시 답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신박사님은 이럴때 ‘어쭈~’ 라고 하신다고 합니다) 병원까지는 3,4만원이 드는데 내일 새벽기도회는 취소하고 집에서 남양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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