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보지가 있기는 있구나…

주일을 하루종일 굴러다니다가 예배를 드렸는데, 까놓고 이야기해서 오정현 담임목사님이 접근하시면 부담스럽다. 1부 앞자리에 않으면 축도를 끄내시면 경의를 요구하시는데 쉐키나 어떤자매는 내가 아부를 떠는줄 아나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나는 축도가 끝나면 예수 그리스도와 중요한 기도를 한다. 예배중에 가장 달콤한 시간인데 아예 4부 뒷자리로 빠져버린다. 그런데 (신경성) 내 시력이 -3,-5이다. 영어 글자같은 것은 보일리가 없다. 스크린에 글자를 보려고 안내요원중 한분의 허락을 받고 성가대 앞쪽으로 빈 자리에 갔는데 다른 안내요원이 뒷자리에 가라고 하길래 그러면 글자가 안보인다고 했는데 (오늘 4부 예배는 자막 위주였다) 막무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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