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박사님께 내일부터 교회가 시끄러워 질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무슨 근거로 말씀하셨는지 몰라도 괜챦을것 같다고 하신다. 임금의 마음은 알수 없다고 주일날 아현감리교회로 오려면 오라고 하신다. 마누라는 더욱 더 가관이다. 높은뜻 푸른교회에 같이가면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 신박사님 모교이다. 양쪽 다 신상철 박사님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데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 박사님은(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우리 커플이 잘 되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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