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새벽기도회(성 토요일?)가 끝나고 집에 와서 한잠 잤는데 그레이스는 친척집에 가고 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집근처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는데도 착신이 되지 않는다. 공권력을 투입하기로 결심을 했다. 법적으로 접근을 해도 소용없는게 친족을 돌보라는 성경구절이 생각이 나서 어제께 저녁에 아버지께 용돈을 보내드렸다. 내가 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드렸으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내가 죄가 없다. 결국은 2대가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아버지가 112전화니까 받고야 마셨다. 7만원을 용돈(인건비?)으로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아내와 나만 아는 핸드폰 번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다시 말씀을 당부를 드렸다. 그런데 문제는 경찰에게 02-522-4666(대표전화) 을 가르쳐 드렸는데 보안과에서 만에 하나 추적에 들어가면 나는 무죄이다. 내가 아버지께 이미 돈을 드렸기 때문에 죄가 없다. 나는 ‘부모님 실종 신고’ 를 한 것 뿐이다. 내가 어제 아버지께 돈을 중국은행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 노하셔서 경찰서에 갖힐 뻔했다. 그래서 13만원을 십일조를 하다가 아버지를 7만원을 드리기로 했고 다음달부터 십일조 3만원, 쥬빌리에 3만원을 쓰기로 했다.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는 천하의 골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