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여 곡절 끝에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장학생이 되었다. 꼭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고 중국은행하고 한판했다. 매달 일정액수를 넣다가 빼는데 100만원이 돈같지가 않은가 보다. 영어영문학을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중국어 예배는 예배자를 선별을 하길래 두 번에 걸쳐서 명함을 줬는데 깜깜 무소식이다. 역시 당회장의 통찰력도 있고 아주 중국어 예배를 없애면 중국은행이 타격이 있을 것 같다. 꼴도 보기 싫은 인간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主께서 장학금도 주셨는데 갈길이 멀은 것 같다. 신박사님과 내과과장 사이에 수면을 두고 의견의 차이가 있었는데 박사님은 철야를 하는것은 반대하셨다. 내과과장은 수면습관은 스스로 찾아가야지 특별한 진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리(?)가 참 궁금하다. 한국방송대학의 맹자,순자등등 철학을 예습을 했는데 예를 들어 공자의 철학이 제대로 이해 되려면 진리이신 예수의 패러다임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내가 2학기때 96점을 받은 <인간과 사회>과목도 내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해한 칼 막스의 철학을 서술했기 때문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