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시원에 와 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교회 근처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레이스는 집(일터)에서 혼자 잠을 잡니다. 집의 수용인원은 4명까지인데 안방에 2명, 제 서가에서 1명, 마루에서 한명더 잘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밤에는 제가 고시원에서 자므로) 탈북민중에서 밤에 잘곳이 없는 자매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밥하고, 청소하고 그리고 전화를 받아줬으면 대신 월급이 아니라 취숙을 할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제방에는 온통 소니전자제품입니다. 그리고 책상이 2개가 있고 팩스와 일반전화기가 2대이고 인터넷은 1기가 바이트입니다. 제 아내가 통상 거주하니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02-522-4666 으로 전화하셔서 제 아내와 상의해 보십시오(그레이스는 여의도 증권가 비서실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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