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렐루야 교회의 원로이신 김상복 목사님이 오셨다. 내 중학교때 동창인 친구(그 녀석은 반에서 1등을 해서 서울대 전자공학과에 들어갔고 나는 4등을 했는데)녀석이 고등학교때 다니던 교회인데 아버지 경기고등학교 동기인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이 물주였다. 인연이 되서 갔는데 역시 주일날은 교회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내일 부터 한미연합훈련인데 그런데다가 신경을 쓰면 공부를 못한다. 그리고 나는 자영업자인데 먹고 살돈은 있다. 세무서에 학교를 다녀야한다고 하니까 그냥 휴업하지 말고 무실적으로 세무보고를 하란다. 내가 방송대에서 세계에서 6개의 주요곡물업체가 금전상의 이익을 위해서 30억명의 식량을 폐기한다고 들었는데 아버지께서 미국에 4개의 주요 곡물업체가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자꾸 미국 이야기를 하시니까 짜증이 난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면 은혜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4부 예배때 갔더니 이야기가 좀 객관화 되어있다. 똑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내일 새벽 기도회도 걸어서라도 가야 하는데 공부는 언제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