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벽에 인터넷으로 토요비젼예배를 들었다. 언론에서는 99명까지 출석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공지가 안된것을 보니 아직 정신을 덜 차렸나보다. 아버지 고향이 북한의 평안도 박천이신데 어머님은 화장을 시켜드렸지만 아버지는 어서 통일이 되어서 무덤에 안장을 시킨체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싶다. 아침에 갑자기 에어컨에 물이 흘러서 전원을 셧다운 시켰는데 에어컨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내는 바가지를 교체하려고 아이소에 가서 김치통을 두개 샀다. 아버지께서 하나 사주신 것인데 대우제품인데 요년들이 팔아 먹을려는 의사에서 A/S기사를 보내려는 눈치라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마침 다이소에 가니까 물받이로 쓸만한 것 두개를 6,000원에 사왔다(다이소는 유통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집으로 쌍방울을 울리면서 달려오는데 광동 홍삼골드가 도착해있다.(아버지를 드릴려고 했는데 나는 오늘 쿠팡이 주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