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맨 처음에는 ‘오정현 목사를 일흔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그러면 친해져’라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존칭도 생략하고(박사님으로서는 드문일이다)’오정현이가 지가 뭔데…’라고 말씀하신다. 나이차도 있겠지만 신박사님이 사랑의교회에 오셨다가 오정현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누셨다(청와대 보안문서를 오정현 담임목사가 한장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시더니 ‘설교는 괜챦던데…’라고 다시 오정현 목사라고 존칭을 붙이신다. 그런데 우리교회(사랑의교회) 의료인 중에서는 神醫(Medical Saint)이자 성자인 한국병원선교회장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실 것이다. 사랑의교회 의사들은 한국병원선교회의 입회(membership)를 금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