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書의 사도바울의 로마서에 이르기를 ‘위의 권위'(authority)를 존중하라고 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삼성의 이재용이를 족쳐가지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면 각하의 노후가 편안해질 것이다. 민심을 얻는다 이말이다. 오늘 동사무소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길거리에 의자가 하나 버려져 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부터 지마켓에 들어가서 어떤 하이팩 의자(허리가 아팠다)를 고르나 고민하고는 했는데 골동품처럼 생긴의자가 있길래(폐기처분 완료된) 그레이스보고 들고 오라고 했다. 지금 앉아 있는 의자가 굉장히 편한 의자인데 옛날 조선시대 금상이 앉던의자 같이 딱딱하고 부드러운 의자라서 아끼는 의자이다. 그런데 오늘 가져온 것은 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교회의 인터넷 방송을 보기에 아주 편한 각도이다. 내 몸무게를 견디면은 콜드크림으로 깨끗이 닫아서 국보급으로 지정을 해야겠다. 그나져나 이재용이 재산이 얼마인가? 감옥에 않보내는 대신 이번 겨울 가난한 사람들 연탄하고 쌀이나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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