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앞에 02번이라는 마을버스가 있다. 그런데 교통부는 뭘하는지 이 버스노선이 자기 마음대로이다. 이전에도 한번 충돌이 있었는데 오늘 집에와서 다산 120센터에 전화를 했다. 조은희 구청장이 대권을 꿈꾸고 있는것 같은데 버스노선 하나 휘어잡지 못하면 대통령각하께서 않좋아하실 것 같다고 했다. ‘나참 기가 막혀서’ 하고 아내와의 약속시간도 있고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쉬러 왔다. 좀 실수를 한게 ‘대한의학협회장’이 대통령 주치의라고 했다. 그런데 신박사님은 자기가 싫으면 청와대에서 불러도 않들어가는 성격이시기 때문에 틀린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시원에 돌아 갈때는 13번을 탄다. 확실히 피곤하기는 하지만 고시원이 말 그대로 공부는 더 잘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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