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서 내게 경고를 하셨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경고’그 자체 하나만으로 일종의 각성을 가져왔는데 나는 급히 교회앞의 고시원 하나에 입주했다. 집도 있는데 비싼방을 얻을 필요는 없었고 다시 새벽예배를 복구시켰는데 문제는 내가 가장으로서 그레이스와의 상의 없이 일을 밀어부쳤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독재’가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잠자리가 좀 불편하고 내집처럼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 ‘대기발령’하는 자세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역시 고시원이라서 그런지 공부가 잘된다. 오늘 새벽 12시가 지나서 일어났는데 영어문제를 푸는데 또 오답이 나와 버렸다. 인터넷을 꺼버렸다. 도대체가 미운오리 새끼가 될까봐(이번이 두번째다) 학교에 이야기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친구녀석은 고대를 나왔는데 브루조와(소망교회 다닌다)라서 그런지 학교에다 이야기해서 다같이 발전하란다. 하지만 성경(聖書)은 세상이 악한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가 증명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협력하여 善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