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중세에 생겼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학위는 영어로 degree, 자격증은 certificate로 알고있다. 신학은 본질상 그 개념 규정이 어렵다. 왜냐하면 물리학이야 모든 사람의 인식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때 神學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신론자도 많기 때문이다. 내가 MIT와 하바드의 작품인 edX를 돈을 줘보니까 강의 내용도 글자로 나온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학위(degree)가 있고 1학년인데 벌써 수준이 있다. 오늘 어머님의 추모관에 다녀왔는데 경기여고 41회의 어머님께서 나에게 생전에 이르시기를 ‘공부해서 남주니’라고 하셨었다.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는데 맨날 교회에 앉아가지고 세월을 보낼수는 없고 공부를 해서 세상학문과 신앙의 교집합을 찾아야한다. 오늘 추모관에서 어떤 분이 너무 서럽게 울길래 ‘지옥에 가는구나’하고 버스정거장에서 전도를 해보았는데 불교란다. 할말이 없다. 어떻게 데카르트의 사상을 기독교적으로 재해석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유용하게 할까하는 생각에서 방송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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