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강이에(어제 치료를 했다) 쥐가 날까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어제 삼성전자부회장을 가석방 하기로 한것에 대하여서 여전히 기분이 더럽다. 지금 다시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어봤는데 죄송하게도 실존적인 접촉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면서 살아야하나 하고 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를 끊고 패러다임이 확 바뀌었다. 뉴스를 보니까 삼성이 모더나하고 무슨 협력관계를 맺을 모양인데 나는 모더나 않 맞는다. 법적인게 궁금해서 국가가 강제로 주사(injection)를 맞게 할수 있는지 헌법재판소에 전화를 했더니 관계자가 그런 경우에는 박근혜를 탄핵한 것처럼 9명의 헌법재판관이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대하여 판결을 진행한다고 한다. 그때가서 주사를 맞으면 맞았지 끝까지 간다하고 불알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했더니 헌법재판소까지 않가더라도 그냥 맞기 싫으면 않맞으면 된단다. 새벽기도회에서 ‘궤변’이라는 단어가 요점이라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는데 이00의 자유는 중요하고 죄 없는 나의 자유는 않 중요하냐?(나라가 망할때가 된 모양인데 내일 새벽기도회에 갈지 말지 생각 좀 해봐야 겠다. 내 마누라는 저녁예배 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