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善)하시다. 2001년도에 뉴욕출장을 갔었는데 비행기안에서 보려고 299만원짜리 소니 노트북(윈도우 Me)을 용산에서 구입한적이 있다. Keith W. Rabin 회장을 만나고 돌아왔을때 아버지께서 ‘노트북 없는 애들은 네것을 보면 위화감 느끼지 않겠니’하신다. 소니가 도덕적으로도 초일류인것은 맞지만 하도 소니 소니 그러니까 하나님도 화가나셨나보다. 더군다나 카세트 테이프를 성경위에다 올려 놓고 사진을 찍으니까 ‘우상숭배’ 수준으로 보신것 같다. 원래 방수기능이 있기 때문에 어제 샤워를 할때 가지고 들어갔는데 밧데리가 파열이 됐다. 나는 마음이 낙심이 돼서 잠을 잘 수 없었는데 성경을 보는데 이스라엘이 회복되리라는 말씀을 보았다. 그리고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오늘이 엘지에서 아이폰 판매 개시를 하는 날이다. kt놈들도 돈 좋아한다. 그래서 핸드폰 인증이 가능한 Gmarket에서 다시 소니 핸드폰(엑스페리아)을 중고를 구입했다. 그런데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 지마켓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구입한 물건은 재고가 없고 Xperia Performance가 있는데 괜챦겠냐고 묻는다. 업체가 이전에 소니 건전지 대신에 Swiss Military를 보낸적이 있기 때문에 좀 주저했는데 아내가 하나님의 축복이란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나는 우상을 섬겼는데 다시 원상복구 시켜주신다니 상천하지에 여호와와 같은 神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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