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 메시지를 들어보니까 감이 이상하다. ‘너의 옛길로 행하라’였는데 나는 신앙의 원칙을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는것 같으면 한수 무른다. 그것이 겸손에서 나온것이라면 어짜피 主께서 동기(motive)를 아시기 때문이다. 오늘 13만원을 십일조를 냈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직후라서 큰 변수를 두고 싶지는 않았다. 오늘 이전에 어머님께 하던대로 아버지를 찾아뵈었는데 ‘제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되는것 보시고 돌아가셔야 되요’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웃으신다. 이번주에 10만원을 못받더라도 상관이 없다. 검증을 거친다음에 다음달에 십만원을 깐다. 그건 그렇고 3만원은 어디갔을까?…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