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씀으로는 분당 차병원에 입원해 계신 저의 어머니께서 위독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는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중환자실에서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내일 아침 일찍 서초구 보건소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토요일, 일요일 교회에 불참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월요일까지 차병원에 머무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전화는 02-522-4666으로 전화하셔서 자동 응답기에 녹음하시고 중요한 사항은 제 아내(010-8550-4925)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罪를 지은게 없으니 별로 두렵지는 않은데 어머니께 효도를 하지 못한것이 아쉬워 어머니 옆을 지키려 하오니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시기를 소원하나이다-李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