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협상을 보았다. 만약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신학을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병을 앓았던것은 나하나면 충분하지 어머니는 안된다고… 아버지께서 오전에 면회를 가셨는데 눈을 두번이나 뜨셨다고 한다. 어제는 눈을 못 뜨셨다고 하는데 밤에 主께 기도를 했다. 그런데 새벽에 토요비젼예배를 갔는데 나에게는 협상카드가 없는 것을 느꼈다. 그져 나는 主께 간구나 해야 하는 처지이다. 그리고 전혀 공부를 하지 못했다. 아주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하셨구만… 밀고 들어가야겠다. 어머니의 생사문제는 기도로 양도가단하고 공부는 재개할 생각이다. 이것이 의(義)가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