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어제 인터넷으로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오랜만에 수요기도회를 드렸다. 새벽기도회에 목사님이 부부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을 강조하시길래 궁금했는데 예배를 같이 드리는 것을 말씀하셨나보다. 그런데 우리는 침대가 아니기 때문에 에배를 시청하는데 꼬박 앉아서 드렸더니 몸이 힘들었고 그리고 오늘 새벽에 늦게 일어났다. 세잘 자전거를 타고 교회로 급히 항했는데 롯데 쇼핑몰 앞에서 스피드가 붙는다. 급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자전거가 휘청하더니 주차되어있는 트럭이랑 박았다. 나는 내동댕이 쳐졌는데 다행이 主께서 살려주셔서 어쨌든 지하 5층 은혜체플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따졌다. 돌아올때 간신히 택시를 타고 집에 왔는데 그레이스가 자전거를 버리란다. 그러면 나보고 다시 택시타고 새벽기도회에 가란 말인가?(내가 병철이 손자냐?) 9시까지 뒷수습을 하고 안정형외과에 갔다. 박사님께서 상처부위를 보시더니 ‘대퇴부 타박’이라고 하시며 오늘은 외출을 삼가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약을 일주일치를 지어 주셨는데 엑스-레이에는 뼈들이 이상이 없나보다. 솔직히 정신이 없다. 안박사님도 특별한 말씀이 없으셔서 ‘대통령 주치의’께도 업무상 전화를 드렸다. 회의 중이셨는데 무슨 서류인가를 부탁을 드렸다. 어쨌든 내가 야동을 봐서 벌을 주시는 건지 내일 어머니를 찾아뵙는게 관건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미사일을 쏴서 오늘은 반드시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 모임에 가려고 하는데 神께서 코로나가지고는 인간들이 정신을 않차리니까 핵을 한번 터트리려고 하시나 하는 생각도 든다(나 罪없다). 수소폭탄이 터지면 서울시 인구 1,000만이 다 죽는다. 어쨓든 박사님이 월요일날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하셨는데 이날은 안박사님, ‘대한의학협회장’ 두분을 뵈어야한다. 나도 군대가 면제인데 ‘청해부대’나 입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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