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게 쉬운게 아니다. 돈은 둘째치고 자영업을 하다보니까 오늘 쿠팡에 한번 주문을 해보았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번호를 넣지 않았는데 마침 마스크가 없어서 1,800원짜리 셋트를 구매했다. 핸드폰으로 했는데 마침 결제가 떨어지길래 영수증을 프린트를 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나는 중국은행의 유니온 페이를 쓴다. 아내가 김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다시 핸드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은행계좌를 넣으란다. 너희들 중국은행 계좌를 가지고는 있냐? 손정희는 일본놈이다. 이일의 발단이 된게 Gmarket에서 결제한 세발자전거(삼륜)가 아직도 세관에 있나보다. 그런데 主께서 지혜를 주신게 내가 지마켓에 전화를 해서 ‘자전거가 도착할때까지 너희 물건 주문안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지금 나가서 1,500원짜리 마스크 하나를 약국에서 새로 사왔다. 쿠팡하고 지마켓하고 누가 이기냐고? 쿠팡이 이길것 같았으면 내가 세금계산서를 청구했지 이 일본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