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충만교회 김승석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으로 쓴다)이 주일날 공부하는게 죄라고 하셔서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드린 기도회가 마음에 걸렸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주일날(21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출석수업이 있는데 자세한것은 18~19일날 공지가 되나보다. 그런데 다행히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이루어질 것 같은데 문제는 시간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50분까지란다. 예배드릴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일터에는 컴퓨터가 6대가 있고 VTR도 한대가 있다.(자세한 기술적인 사항은 www.metel-computer.com에 올려놓을 생각이다. 블러그는 영문이다) 예배를 녹화해 놓았다가 밤에 드리는 수밖에 없는데 어쨌든 나는 신학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니까 罪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