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때 코엑스에서 <World Venture Festival>이라는 모임이 열렸는데 이 모임에 참석했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어떤 노인이 길을 잃었길래 영어로 길안내를 해드렸다. 저녁에 만찬장에서 다시 그 노부인을 만났는데 낮의 일이 고마웠는지 옆에 앉으라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투자자 자리였다(Capitalist) 그리고 내 맞은편에 Keith W. Rabin 회장이 앉아있었다. 다음날에는 Mr. Rabin의 명함을 받고 6월달에 뉴욕을 방문했다. 전세계 인터콘티넨탈의 콘트롤 타워인데 10분을 이야기 했다. 라빈회장이 나에게 홀딱 넘어갔던것이 한국에서 1박 2일로 보잉 747로 날라온 내 입에서 튀어나온 메시지가 ‘조립 맥킨토시’였는데 라빈이 맥킨토시를 써서 그런지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다. IBM이 알면 뒤집어질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는 지금 신학을 하기 때문에 관계만 유지하고 있다. 저번에 연변과기대의 김진경 총장께서 중국에 태양전지판 이야기를 하시는것 같아서 라빈회장 이메일을 가르쳐 드렸다. 라빈에게 답장이 왔고 내가 다시 라빈회장 핸드폰으로 통화를 했다. 나는 공부를 해야하니까 혹시 내 홈페이지를 보시는 분중에서 탁월한 기술을 가지신 분은 연락해라. 문제는 기술(특허)의 진정성이다. 라빈의 유대인 친구들이 한번에 움직일수 있는 펀드는 3,000억으로 알고 있고 정부 보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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